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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의금 봉투 예절’이 중요할까?
장례식은 슬픔의 자리이면서도 예의와 배려가 가장 중요한 자리입니다.
특히 부의금 봉투는 단순히 돈을 넣는 봉투가 아니라, 유족에 대한 마음을 담는 상징적인 예절 도구이기도 합니다.
“부의금 봉투는 흰색 무광 봉투에 검은색 또는 회색 글씨로 쓰는 것이 예의에 맞다.”
처: 국립국어원, 예절문화연구소(2024)
1️⃣ 부의금 봉투, 어떤 걸 써야 할까?
✔️ 기본 원칙
- 색상: 흰색 또는 아이보리색 무광
- 디자인: 단정하고 문양이 없는 것
- 문구: ‘부의(賻儀)’, ‘조의(弔意)’, ‘謹弔(근조)’ 중 하나
💡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 봉투 세트가 많이 판매되어 직장인, 지인 조문 시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부의금 봉투 작성법
| 항목 | 예시 | 주의사항 |
| 봉투 앞면 중앙 | “謹弔(근조)” 또는 “賻儀(부의)” | 붉은색 펜 사용 금지 |
| 뒷면 좌측 하단 |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을 세로로 기재 소속이 있다면 이름의 오른쪽 위에 |
‘○○드림’ 표현은 사용 X |
| 뒷면 봉합 부분 | 부의금의 경우 접지 않는 것이 예의 | 봉투 내에 메모 금지 |

3️⃣ 부의금 금액, 얼마가 적당할까?
관계별, 지역별로 다르지만 보통 아래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관계 | 일반 권장 금액 | 비고 |
| 직장 동료 / 거래처 | 3~5만 원 | 부서 대표로 갈 경우 단체 봉투 가능 |
| 친구 / 지인 | 3~10만 원 | 친밀도에 따라 조정 |
| 친척 / 가족 | 10~50만 원 이상 | 핵가족 중심은 10~20만 원이 일반적 |
| 상급자 / 스승 | 5~10만 원 | ‘예의상 중간 금액’이 무난 |
4️⃣ 봉투 안에는 어떻게 넣어야 할까?
- 지폐 방향: 인물 얼굴이 윗부분을 향하게 (봉투 상단 기준)
- 지폐 상태: 새 돈보다 깨끗한 헌 돈이 예의에 맞음
- 금액별 구성: 5만 원권 1~2장, 나머지 1만 원권으로 구성 시 자연스러움
⚠️ 새 돈은 축하의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5️⃣ 특별한 경우의 부의금 봉투
💐 부부가 함께 조문할 때
- 이름은 나란히 기재
→ “홍길동 · 김영희”
🧑💼 회사 대표나 단체 명의로 조문할 때
- 단체일 경우 전원 이름 나열하거나 대표자 이름 뒤에 '~외 일동'을 기재
- 상단: “○○주식회사 일동”
- 하단: 대표이사 이름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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