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퇴직연금 DC/DB 차이 완전정리!

by 머그롤 2025. 12. 25.
반응형

퇴직연금 DC/DB 차이 완전정리!

직장인은 어떤 유형이 더 유리할까?

퇴직연금 제도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두 가지 용어, 바로 'DC형(확정기여형)'과 'DB형(확정급여형)'입니다.

둘 다 직장인의 퇴직금을 관리하는 제도이지만 구조가 완전히 다르고, 퇴직금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 방식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오늘은 DC vs DB 차이, 어떤 유형이 누구에게 유리한지, 퇴직금 성장 방식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퇴직연금 DC형 · DB형 개념부터 이해하기

✔ DB형(확정급여형)

퇴직 시 받을 금액이 ‘확정’된 제도.

퇴직금 계산 방식
👉 근속연수 × 평균임금 으로 회사가 직접 책임지는 유형입니다.

즉, 퇴직금 운용 책임 = 회사
직원은 퇴직 후 받을 금액이 일정하게 보장됩니다.

 

✔ DC형(확정기여형)

회사 납입 금액이 확정되는 제도.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보통 월급의 8.33%)을 직원의 IRP 계좌에 넣어주고, 그 이후의 운용 책임은 직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즉, 퇴직금 운용 책임 = 직원 본인 투자를 잘하면 퇴직금이 더 크게 불어날 수 있고, 반대로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항목 DB형 DC형
퇴직금이 어떻게 결정되나 근속연수 × 평균임금(퇴직 전 3개월) 회사 납입금 + 개인 운용수익
운용 주체 회사 직원 본인
수익/손실 책임 회사가 전체 책임 본인이 책임
수령금 변동 거의 없음(안정적) 운용 성과에 따라 크게 변동
적합한 사람 평균임금 상승하는 직장인, 장기 근속자 투자 관심 높고 수익률 높이고 싶은 사람

 

 

DB형이 유리한 사람은?

① 평균임금이 꾸준히 오르는 직장인

퇴직금 계산은 퇴직 직전 3개월 임금 기준이므로
승진/급여 인상 많은 직군에게 유리합니다.

② 장기근속 예정인 직장인

근속 기간이 길어질수록 DB형 퇴직금은 더 안정적입니다.

③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투자에 관심 없고, 원금 보존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합니다.

④ 공기업·대기업·정년 보장 직장

평균임금 상승률이 일정한 편이므로 유리합니다.

 

DC형이 유리한 사람은?

① 투자에 관심 있고 수익률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DC형은 ETF·TDF·채권·예금 등
다양하게 직접 운용할 수 있어 수익률을 본인이 만들 수 있습니다.

② 평균임금 상승이 크지 않은 직군

평균임금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면 DB형 메리트가 약해집니다.
→ DC형으로 직접 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③ 이직이 잦은 직업군

DB형은 “근속연수 기반”이라 이직 시 불리할 수 있지만 DC형은 회사가 넣은 금액이 다 내 계좌로 남기 때문에 이직이 잦을수록 DC형이 효율적입니다.

④ 20~40대 젊은 직장인

시간이 많을수록 복리 효과가 커져 DC형 + ETF 운용이 유리합니다.

 

📌 DB형 → DC형 변경 가능할까?

✔ 가능하지만 회사가 허용해야 합니다.
✔ 반대로 DC형 → DB형 변경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처음 퇴직연금 선택 시 매우 신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퇴직연금 성장 방식 비교

DB형

 

퇴직금은 👉"내 마지막 3개월 급여"에 좌우되므로 연봉 상승률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 마지막 급여 400만 원
  • 근속 10년
    → 400만 × 10 = 4,000만 원

중간 운용 수익과 상관없이 회사가 책임집니다.

 

DC형

퇴직금은 👉 회사 납입금 + 내가 직접 운용한 수익률로 결정됩니다.

 

예시

  • 회사 납입 금액 총 3,000만 원
  • 내가 ETF로 연평균 5% 운용
    → 수령액 약 4,880만 원 (20년 기준)

운용을 잘하면 DB형보다 훨씬 크게 불어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DC형 주의할 점

  • 투자 손실이 나면 퇴직금도 줄어들 수 있음
  • 본인이 자주 점검해야 함
  • 선택한 상품에 따라 수익률 편차 큼

👉 “투자 기본지식”이 있다면 유리하지만 투자에 관심 없면 부담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