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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중도인출 조건 완전정리

by 머그롤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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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IRP)은 원칙적으로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해야 세금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중도인출(일부 인출)**이 가능한 상황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IRP 중도인출이 가능할까?”를 궁금해 합니다.

오늘은 IRP 중도인출 조건, 중도해지와 차이, 필요 서류, 세금 부과 여부 등을 가장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IRP 중도인출이란?

IRP 중도인출은
👉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 일부 금액만 미리 찾는 것을 말합니다.

✘ *중도해지(계좌 자체 해지)*와 다릅니다.
✔ 중도인출은 조건이 충족되면 허용됩니다.
✔ 중도해지는 IRP의 세액공제를 ‘반납’해야 해서 불리합니다.

 

IRP 중도인출이 가능한 조건

IRP 중도인출은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특정 사유에 해당할 때만 가능합니다.

아래 7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중도인출이 허용됩니다.

 

①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또는 전세·월세 보증금 마련

중도인출 사유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조건입니다.

 

해당 사례

  • 본인 명의 주택 구입
  • 전세 계약금·보증금 납부
  • 월세 보증금 마련
  • 신축·분양 계약금

✔ 필요 서류

  • 매매 계약서
  • 전세계약서
  • 무주택 확인서류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

본인 또는 부양가족(배우자·부모·자녀)이
3개월 이상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 장기요양 인정서
  • 장기치료 필요 진단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복구 비용과 관련하여 인출할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

  • 피해 사실 확인서
  • 지자체 발급 서류

갑작스러운 실직·폐업

근로자가 비자발적 실직을 하거나
자영업자의 사업장이 폐업한 경우에도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 고용센터 발급 실직 증명
  • 폐업사실증명원

본인 또는 부양가족의 중대한 질병·상해 치료비 발생

암·중증 질환·대형 사고 등으로
큰 금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 가능.

 

필요 서류

  •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
  • 의료비 영수증

파산·회생 절차 진행

개인회생 또는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
생계비·부채 조정 용도로 IRP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 법원 회생·파산 관련 문서

⑦ 기타 정부가 인정하는 불가피한 생활고

법령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명확히 입증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단, 금융사 심사 필요)

중도인출 시 주의사항 (중요!)

중도인출은 가능하지만 세금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도인출 시

  • 기존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 부과
  • 운용 수익금에도 세금 추가

즉, 세액공제 혜택을 일부 반납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세금이 없는 경우도 있음

주택 구입, 장기 요양, 천재지변 등 법정 사유로 중도인출을 할 때는
세액공제 환수 없이 인출 가능(금융사별 확인 필요)

 

포인트:
세금 부과 여부는
인출 사유 + 제출 서류 + 금융사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IRP 중도인출 신청 방법

금융사(은행·증권사·보험사) 앱 또는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절차

  1. 금융사 앱 접속 → IRP 계좌 선택
  2. 중도인출 신청 메뉴 클릭
  3. 인출 사유 선택
  4. 증빙 서류 업로드
  5. 심사 후 인출 금액 지급

✔ 준비해야 할 것

  • 주민등록증
  • 인출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
  • 본인 명의 계좌

 

중도인출보다 더 좋은 대안은?

IRP는 중도인출이 가능하다고 해도 가능한 한 최후의 수단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 나은 대안은
✔ 예적금·비상금 통장 우선 사용
✔ 정부지원 대출 활용
✔ 연금저축 중도인출 비교
✔ IRP 담보대출(가능한 금융사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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